![16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 주최 공개식에서 호르헤 마스 구단주, 리오넬 메시, 호세 마스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 공동 구단주(왼쪽부터)가 환하게 웃고 있다. AF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 주최 공개식에서 호르헤 마스 구단주, 리오넬 메시, 호세 마스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 공동 구단주(왼쪽부터)가 환하게 웃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3/0717/20230717501343.jpg)
16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 주최 공개식에서 호르헤 마스 구단주, 리오넬 메시, 호세 마스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 공동 구단주(왼쪽부터)가 환하게 웃고 있다. AFP 연합뉴스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16일 열린 공개식에서 등 번호 5번 유니폼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16일 열린 공개식에서 등 번호 5번 유니폼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4/imgdb/original/2023/0717/20230717501339.jpg)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16일 열린 공개식에서 등 번호 5번 유니폼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인터 마이애미 DRV PNK 스타디움 밖에서 팬들이 인터 마이애미의 새로운 영입 선수 공개식에 앞서 축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6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인터 마이애미 DRV PNK 스타디움 밖에서 팬들이 인터 마이애미의 새로운 영입 선수 공개식에 앞서 축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717/20230717501342.jpg)
16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인터 마이애미 DRV PNK 스타디움 밖에서 팬들이 인터 마이애미의 새로운 영입 선수 공개식에 앞서 축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6일 축구팬들이 폭우를 피하면서 공개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16일 축구팬들이 폭우를 피하면서 공개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717/20230717501341.jpg)
16일 축구팬들이 폭우를 피하면서 공개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입선수 공개식이 열리는 인터 마이애미 DRV PNK 경기장 밖에서 팬들이 축제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입선수 공개식이 열리는 인터 마이애미 DRV PNK 경기장 밖에서 팬들이 축제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717/20230717501338.jpg)
영입선수 공개식이 열리는 인터 마이애미 DRV PNK 경기장 밖에서 팬들이 축제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공개식이 열린 마이애미 DRV PNK 경기장에서 팬들이 메시 얼굴이 그려진 깃발을 흔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공개식이 열린 마이애미 DRV PNK 경기장에서 팬들이 메시 얼굴이 그려진 깃발을 흔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0/imgdb/original/2023/0717/20230717501340.jpg)
공개식이 열린 마이애미 DRV PNK 경기장에서 팬들이 메시 얼굴이 그려진 깃발을 흔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공개식이 열린 16일(현지시각) 마이애미 DRV PNK 경기장에서 인터 마이애미 공동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이 메시를 환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공개식이 열린 16일(현지시각) 마이애미 DRV PNK 경기장에서 인터 마이애미 공동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이 메시를 환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717/20230717501344.jpg)
공개식이 열린 16일(현지시각) 마이애미 DRV PNK 경기장에서 인터 마이애미 공동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이 메시를 환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