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갓산 압둘누르(36)가 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 스노슈잉 50m 디비전 경기에 참가해 결승선을 통과한 뒤 두 팔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평창/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밥벌이 전쟁’ 노량진, ‘컵밥’ 철거 1순위 이유는?
■ 법정서 울던 최시중, 사면 받자마자 “난 무죄야”
■ 전순옥, 이마트 정용진에 ‘전태일 평전’ 보내며…
■ 당신 눈에 독성물질 바르고 참으라 한다면?
■ 외신도 깜짝 “세계 1위 성형대국 한국”
■ ‘밥벌이 전쟁’ 노량진, ‘컵밥’ 철거 1순위 이유는?
■ 법정서 울던 최시중, 사면 받자마자 “난 무죄야”
■ 전순옥, 이마트 정용진에 ‘전태일 평전’ 보내며…
■ 당신 눈에 독성물질 바르고 참으라 한다면?
■ 외신도 깜짝 “세계 1위 성형대국 한국”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