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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해외리그 월드컵

안정환이 박지성 이겼다…MBC, 우루과이전 시청률 1위

등록 2022-11-25 12:02수정 2022-11-25 15:22

문화방송 제공
문화방송 제공

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인 한국-우루과이전만큼 치열했던 지상파 3사 시청률 대결의 승자는 <문화방송>(MBC)이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전날 오후 8시30분부터 이튿날 0시14분까지 중계된 지상파 3사의 한국-우루과이전 시청률을 집계한 결과 <한국방송>(KBS 2TV), <문화방송>(MBC TV), <에스비에스>(SBS TV)의 시청률 합은 41.7%로 집계됐다. 채널별로는 엠비시 티브이 18.2%, 에스비에스 티브이 15.8%, 케이비에스 2티브이 7.7% 순이었다.

엠비시 티브이는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 에스비에스 티브이는 박지성·이승우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케이비에스 2티브이는 구자철·한준희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중계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전날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0-0으로 비겼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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