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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뉴스] ‘지소연 2골’ 수원FC, WK리그 챔프 1차전 현대제철 제압

등록 2023-11-19 17:28수정 2023-11-20 02:35

수원FC 지소연이 19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 WK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 현대제철과 안방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수원FC 지소연이 19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 WK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 현대제철과 안방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지소연 멀티 골’ 수원FC, WK리그 챔프 1차전 현대제철 제압

여자실업축구 수원FC는 19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 WK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 안방 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 인천 현대제철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지소연이 멀티골(2골)을 터뜨리면서 팀 승리를 도왔다. 2차전25일 오후 2시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다. 현대제철이 11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최종 우승은 1, 2차전 합계 스코어로 가려진다.

삼성화재, KB손보에 3-2 역전승…KB손보 9연패

남자배구 삼성화재는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안방 경기에서 케이비(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2(24:26/21:25/25:18/25:19/15:12)로 꺾었다.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삼성화재)가 트리플 크라운(후위 공격·블로킹·서브 득점 각 3개 이상)을 달성하는 등 39득점을 올렸다. 케이비손해보험은 9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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