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토마토’ 숀 화이트(24·미국)가 18일(한국시각)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화려한 공중 점프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새롭게 1260도 더블 맥트위스트 기술을 선보이는 등 완벽에 가까운 묘기로 50점 만점에 48.4점을 받아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다. 밴쿠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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