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전국체전 불 밝혔다

등록 2010-10-06 21:05

6일 밤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새시대의 약속’이란 주제로 펼쳐진 식후행사 중 불꽃이 화려하게 경기장을 장식하고 있다. 진주/김태형 기자 <A href="mailto:xogud555@hani.co.kr">xogud555@hani.co.kr</A>
6일 밤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새시대의 약속’이란 주제로 펼쳐진 식후행사 중 불꽃이 화려하게 경기장을 장식하고 있다. 진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6일 밤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새시대의 약속’이란 주제로 펼쳐진 식후행사 중 불꽃이 화려하게 경기장을 장식하고 있다. 진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한국이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린샤오쥔 응원하는 중국 [아오아오 하얼빈] 1.

“한국이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린샤오쥔 응원하는 중국 [아오아오 하얼빈]

셀틱 양현준 1골2도움 폭발…팀은 FA컵 8강 진출 2.

셀틱 양현준 1골2도움 폭발…팀은 FA컵 8강 진출

‘쇼트트랙 500m’ 김태성 “어렵게 찾아온 행운…최선 다할 것” 3.

‘쇼트트랙 500m’ 김태성 “어렵게 찾아온 행운…최선 다할 것”

윤이나, LPGA 데뷔전서 컷 탈락…고진영, 2라운드 선두 4.

윤이나, LPGA 데뷔전서 컷 탈락…고진영, 2라운드 선두

빙판 위 ‘람보르길리’ 김길리 “중국 견제? 더 빨리 달리면 되죠” 5.

빙판 위 ‘람보르길리’ 김길리 “중국 견제? 더 빨리 달리면 되죠”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