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조은비(오른쪽)-윤성은 짝이 23일 아오티체육센터에서 열린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경기에서 멋진 다이빙 연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광저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국의 조은비(오른쪽)-윤성은 짝이 23일 아오티체육센터에서 열린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경기에서 멋진 다이빙 연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광저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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