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찜한 웃음 자유형 400m 2연패에 도전하는 박태환(왼쪽)이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입성하자마자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요정’ 손연재도 이날 히스로공항을 통해 런던에 들어왔다. 런던/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자유형 400m 2연패에 도전하는 박태환(왼쪽)이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입성하자마자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요정’ 손연재도 이날 히스로공항을 통해 런던에 들어왔다. 런던/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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