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놓치면 아쉬울 명승부 10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눈여겨봐야 할 런던올림픽 명승부 10선을 꼽았다. △우사인 볼트와 요한 블레이크(육상 남자 100m) △중국과 미국의 메달 경쟁 △마이클 펠프스와 라이언 록티(수영 남자) △스페인과 미국(남자농구) △캐번디시와 사간(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영국과 호주 메달 경쟁 △에니스와 도브린스카(육상 여자 7종경기) △펜들턴과 미어스(사이클 여자 스프린트) △스미스와 베르키(기계체조 남자) △애들링턴과 펠레그리니(수영 여자 자유형 400m)다.
■ 출전선수 중 최고 부자는 페더러?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 가운데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전문잡지 <포브스>가 최근 1년간 대회 상금과 광고 모델료 등 부대수입 등을 산정했더니 패더러가 5430만달러(약 618억원)로 1위에 올랐다고 27일 보도했다. 미국 남자농구팀 르브론 제임스(5300만달러)와 코비 브라이언트(5230만달러)가 2,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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