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황영식이 23일 인천 드림파크승마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0년 광저우대회 마장마술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던 황영식은 앞서 단체전 금메달도 따 2개 대회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 인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인천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황영식이 23일 인천 드림파크승마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0년 광저우대회 마장마술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던 황영식은 앞서 단체전 금메달도 따 2개 대회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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