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용(왼쪽)과 손태랑이 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5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 다이빙 남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진용-손태랑은 381.42점을 받아 러시아,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광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김진용(왼쪽)과 손태랑이 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5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 다이빙 남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진용-손태랑은 381.42점을 받아 러시아,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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