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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중부양한 스노우보드 선수

등록 2015-12-08 13:35수정 2015-12-08 13:38

서울역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조형물 공개 행사 열려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스노보드 선수 복장과 장비를 착용해 공중에 떠 있는 공중부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i.co.kr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스노보드 선수 복장과 장비를 착용해 공중에 떠 있는 공중부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i.co.kr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i.co.kr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i.co.kr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i.co.kr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i.co.kr

8일 오전 서울역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와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조형물 공개 행사가 열렸다. 조형물 옆에서는 스노보드 선수 복장과 장비를 착용해 공중에 떠 있는 공중부양 퍼포먼스도 펼쳤다. 평창동게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등에서 100여개국 5,000여명이 참가해 열린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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