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대표팀의 문창진(7번)이 6일 저녁 부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4개국 축구대회 덴마크전에서 전반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팀은 이날 막판 추가시간 실점으로 1-1로 비겨, 1승2무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부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 올림픽대표팀의 문창진(7번)이 6일 저녁 부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4개국 축구대회 덴마크전에서 전반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팀은 이날 막판 추가시간 실점으로 1-1로 비겨, 1승2무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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