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식사격서 두발 놓쳐 선두에 ‘1분21초7’ 뒤져
한국선수 가운데 문지희 30위, 고은정은 85위
한국선수 가운데 문지희 30위, 고은정은 85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1-05 10:26수정 2018-01-05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