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기량 차로 39-22 승
경기전 기념촬영하며 우애 다져
경기전 기념촬영하며 우애 다져
이계청 한국 대표팀 감독(왼쪽)이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핸드볼 예선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북한 지도자와 대화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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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5 00:23수정 2018-08-15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