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포토] 남도 북도 우리팀, 원코리아 화이팅!

등록 2018-08-17 13:27수정 2018-08-17 14:57

여자농구 예선 남북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반도기 흔들며 남북 선수 응원
1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과 대만의 여자농구경기에서 원코리아 응원팀과 북한선수단 관계자들이 남북단일팀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과 대만의 여자농구경기에서 원코리아 응원팀과 북한선수단 관계자들이 남북단일팀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여자농구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남과 북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조직된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도 현장을 찾아 한반도기를 흔들며 한 마음으로 남과 북을 응원했다. 현장의 열기를 사진으로 전한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1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힘차게 한반도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leej@hani.co.kr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1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힘차게 한반도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leej@hani.co.kr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1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힘차게 한반도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leej@hani.co.kr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1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힘차게 한반도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leej@hani.co.kr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1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힘차게 한반도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leej@hani.co.kr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1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힘차게 한반도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leej@hani.co.kr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1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힘차게 한반도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leej@hani.co.kr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1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힘차게 한반도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leej@hani.co.kr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1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힘차게 한반도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leej@hani.co.kr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1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힘차게 한반도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leej@hani.co.kr

17일 인도네시아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과 대만의 여자농구경기에서 원코리아 응원팀과 북한선수단 관계자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7일 인도네시아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과 대만의 여자농구경기에서 원코리아 응원팀과 북한선수단 관계자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아시아의 겨울 축제 7일 개막…8일 쇼트트랙부터 금맥 터진다 1.

아시아의 겨울 축제 7일 개막…8일 쇼트트랙부터 금맥 터진다

눈꽃 응원봉까지 동원돼 관중과 하나 된 아시아의 겨울 축제 2.

눈꽃 응원봉까지 동원돼 관중과 하나 된 아시아의 겨울 축제

40살 르브론 제임스 42점 득점…마이클 조던과 동급 3.

40살 르브론 제임스 42점 득점…마이클 조던과 동급

손흥민 골대 불운, 리버풀에 대패…토트넘에겐 여전히 먼 트로피 4.

손흥민 골대 불운, 리버풀에 대패…토트넘에겐 여전히 먼 트로피

빙판 위 ‘람보르길리’ 김길리 “중국 견제? 더 빨리 달리면 되죠” 5.

빙판 위 ‘람보르길리’ 김길리 “중국 견제? 더 빨리 달리면 되죠”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