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100kg 이상급 결승서 몽골 선수 제압…4강서 라이벌 일본 선수 제압
한국 유도 최중량급의 간판 김성민이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100kg 이상급 결승에서 몽골의 울지바야르 두렌바야르를 꺾고 금메달을 딴 뒤 기뻐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8-31 20:53수정 2018-08-31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