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혈관 시술’ 김승기 감독 대신
손규완 코치 지휘봉 잡고 2연패 끊어
현대모비스 85-82로 꺾고 6강 PO ‘희망’
손규완 코치 지휘봉 잡고 2연패 끊어
현대모비스 85-82로 꺾고 6강 PO ‘희망’
안양 케이지시(KGC)인삼공사 손규완 코치가 17일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2-17 17:04수정 2019-02-17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