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 85-61, 24점 차 대승
23일 우리은행전 이기면 사실상 확정
신한은 14년 만의 최하위 희비 엇갈려
2005년 창단 첫 시즌 꼴찌 뒤 두번째
23일 우리은행전 이기면 사실상 확정
신한은 14년 만의 최하위 희비 엇갈려
2005년 창단 첫 시즌 꼴찌 뒤 두번째
청주 케이비(KB) 염윤아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공격을 성공한 뒤 김가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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