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순 전 강원도궁도협회 회장이 대한궁도협회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김창순 신임 회장은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뮤즈라이브에서 열린 28대 대한궁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138표 가운데 90표를 얻어 48표를 얻은 오연이 후보를 눌렀다.
김창순 신임 회장은 선거 공약을 통해 활쏘기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대중궁도 저변 확대, 국궁 세계화를 위한 교류 확대 등을 약속했다. 또 매년 3천만원씩 출연금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