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A조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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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02 10:29수정 2021-08-02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