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각)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예비심사 종료 증서와 재판진 서한이 담긴 봉투를 시성부 차관 파베네 대주교에게 전달하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와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대표단이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을 예방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9-23 11:02수정 2022-09-23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