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사랑의 집 짓기 현장에서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왼쪽에서 5번째)와 한교총 전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왼쪽에서 3번째)가 김춘화씨 집 앞에서 김씨를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 한교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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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14 16:24수정 2023-04-14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