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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전 원불교 겸타원 종사 열반

등록 2010-10-08 09:55

원불교 겸타원 임영전(사진) 종사가 6일 저녁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노환으로 열반했다. 세수 87.

1924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원불교 교조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의 장남인 숭산 박광전 종사(원광대 초대 총장)와 결혼해 성직자 부인 모임인 정토회 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은 아들 박성종·병건씨와 딸 시현(한국외대 교수)가 있다. 빈소는 중앙총부 향적당, 장례는 원불교 교단장으로, 발인은 13일 오전 11시다. (063)850-3365. 조현 기자 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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