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휴심정 뉴스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교회

등록 2011-09-22 11:03

강원도 홍천군 동면감리교회 앞에선 박순웅 목사    사진 조현 기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21일 ‘제9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수상자로 10개 교회를 선정해 발표했다.    수상교회들은 노인 무료급식과 이미용 봉사를 통해 불우한 지역민들을 돕고 있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교회를 비롯해 △환경 작물 직거래를 주관하는 강원도 홍천 동면감리교회 △물리치료를 해주는 경남 고성군 삼산면 삼산교회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대학을 하는 울산시 북구 정자동 정자교회 △쌀과 김장을 나누는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녹양교회 △장애인자립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인천교회 △무료급식을 하는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영서교회 등이다.    또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서울 강서구 화곡6동 강남교회와 △미혼모를 지원하는 전북 익산시 동산동 주님의교회 △장애인 문화활동을 돕는 충남 아산시 권곡동 온양농아인교회가 포함됐다.    기윤실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신문로1가 새문안교회 신관 1층에서 시상식을 연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휴심정 많이 보는 기사

두번째 화살을 맞지않으려면 1.

두번째 화살을 맞지않으려면

홀로된 자로서 담대하게 서라 2.

홀로된 자로서 담대하게 서라

착한 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3.

착한 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천도재도, 대입합격기도도 없는 사자암의 향봉스님 4.

천도재도, 대입합격기도도 없는 사자암의 향봉스님

고통이 바로 성장의 동력이다 5.

고통이 바로 성장의 동력이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