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휴심정 벗님글방

내가 나를 무시하면 앓는 병

등록 2018-08-08 16:23

자기 자신을 무시하지 말라.심리 치료의 기본입니다.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것을 견디려면자신부터 자신을 무시하는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자기 스스로 심리적 무시하는 자해행위를 해서 생긴 상처는 다른 사람들을 민감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자신을 극도로 무시하면 생기는 현상인 피해망상입니다.무시 당할 만한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 당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부정적 합리화 때문입니다.피해망상에 시달리는 분열증 환자들은현실성이 결여된 망상을 호소합니다.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다른 사람이 무시하는 것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것은자기 무시일 가능성이 높으니자기 점검을 하시고 심리치료를 받아야합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휴심정 많이 보는 기사

두번째 화살을 맞지않으려면 1.

두번째 화살을 맞지않으려면

홀로된 자로서 담대하게 서라 2.

홀로된 자로서 담대하게 서라

착한 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3.

착한 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천도재도, 대입합격기도도 없는 사자암의 향봉스님 4.

천도재도, 대입합격기도도 없는 사자암의 향봉스님

고통이 바로 성장의 동력이다 5.

고통이 바로 성장의 동력이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