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문제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 뿐만 아니라 국정원·기무사 등 다른 정보기관도 사찰에 공조한 정황이 드러나고 최고 권력자의 눈에 거슬린 연예인들을 정보기관이 압박했다는 증언도 터져 나왔다. ※이 자료는 클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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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마치고 왔어요. 제가 어떤 후보를 선택했건 중요한 것은 한 표를 행사했다는 뿌듯함이 아닐까요?” 전국 8개 선거구에서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가 치러진 28일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트위트가 온라인 공간을 날아다녔다. 일부 누리꾼들은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 인증샷’을 올리며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