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의 한 텐트촌 들머리에 작은 놀이터가 들어섰다. 시소 하나, 미끄럼틀 하나, 그... 2023-02-16 10:16
튀르키예 하타이에서 앞을 보기란 쉽지 않다. 대지진 직후 가족들의 생환을 기다리며 주민들이 피우던 모닥불의 매캐한 연기... 2023-02-15 11:57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꼬박 지났지만, 지진 발생 지역이 너무 광범위하고 피해가 커 정부의 손길이 ... 2023-02-14 07:00
튀르키예에선 지옥 안에 천국이 산다. 대지진 피해가 극심한 지역 중 하나인 카흐라만마라시에 들어선 거대한 텐트촌은 지옥... 2023-02-13 07:00
올려다본 밤하늘에 수백여개의 별이 깜빡였다.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시 외곽의 한 마을. 깊고 깊은 어둠에 싸인 덕분에 별이... 2023-02-12 11:51
튀르키예 정부는 대지진 발생 직후 10개 주를 재난지역으로 설정하고 3개월간 비상사태 발생을 선포했다. 가장 큰 피해를 본 ... 2023-02-12 11:15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지난 6일(현지시각)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일 2만명을 넘어섰다. 금세기 최악의 지진 중 하... 2023-02-11 10:00
“구조대가 너무 늦게 왔어요.”이틀 전 새벽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이스탄불 공항의 표정은 예상보다 차분한 모... 2023-02-08 19:24
재한 미얀마 단체와 미얀마 민주주의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을 앞두고 저항과 혁명의 ... 2023-01-29 17:31
병원과 대중교통 등을 제외한 장소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30일 해제된다. 오는 30일부터 개인은... 2023-01-29 14:18
20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열사 묘역에서 용산참사 14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밤사이 내린 하얀 눈이 고인들의... 2023-01-20 13:58
2009년 여름, 한 버스회사에 대한 소식이 두 도시에서 전해졌다. “울산 버스산업 중심지 부상, 9500개 일자리 창출 기대”, “... 2023-01-16 05:00
참으로 길고도 지난한 시간이었습니다. 새 감염병인 ‘코로나19’가 불어온 위기로 전 세계는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2020년 1월... 2022-12-28 13:26
분홍색 마이크를 잡은 지민이의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다. 쑥스러워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발광하는 카메라 플래시에 맞춰 맘껏... 2022-12-26 12:00
이어지는 동장군 추위에 칼바람이 무엇인지 절로 알게 되는 요즘이다. 이럴 때 어묵국물은 추위에 움츠러든 몸을 단번에 녹여... 2022-12-21 19:31
![튀르키예 폐허에 ‘도서관’…아이들 웃음소리 돌아왔다 [르포]](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216/53_16765126456581_20230216500943.jpg "튀르키예 폐허에 ‘도서관’…아이들 웃음소리 돌아왔다 [르포]")
![“구호품 여기까지 안 와요” 튀르키예 변두리의 설움 [르포]](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214/53_16763275207308_3616763275089214.jpeg "“구호품 여기까지 안 와요” 튀르키예 변두리의 설움 [르포]")
![[르포] 트럭이 주고 간 구호품…“필요한 사람들이 잘 받고 있을까요”](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213/53_16762177260624_20230212500848.jpg "[르포] 트럭이 주고 간 구호품…“필요한 사람들이 잘 받고 있을까요”")
![[르포] 중장비 소음이 멈추는 때...생존자의 숨소리가 들린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211/53_16760999403915_20230210502569.jpg "[르포] 중장비 소음이 멈추는 때...생존자의 숨소리가 들린다")
![[르포] “구조대 너무 늦어”…맨손 사투 주민들 “국가는 어디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208/53_16758524050011_20230208503731.jpg "[르포] “구조대 너무 늦어”…맨손 사투 주민들 “국가는 어디에?”")
![[포토] 군부 쿠데타 2년…미얀마의 봄이여 오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129/53_16749824131415_20230129501668.jpg "[포토] 군부 쿠데타 2년…미얀마의 봄이여 오라")
![내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바뀌는 안내문 [만리재사진첩]](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129/53_16749702426081_20230129501073.jpg "내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바뀌는 안내문 [만리재사진첩]")
![[포토] 열사는 두 명 늘고 김석기는 승승장구…“면목 없습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120/53_16741913840141_20230120501321.jpg "[포토] 열사는 두 명 늘고 김석기는 승승장구…“면목 없습니다”")
![만든다던 버스는 내팽개치고…돈만 챙기더니 ‘하차’ [이 순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116/53_16738259000461_20230115502111.jpg "만든다던 버스는 내팽개치고…돈만 챙기더니 ‘하차’ [이 순간]")
![일상 회복 위해 애쓴 모두에 “여러분 덕분입니다” [만리재사진첩]](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228/53_16722022330922_20221228501572.jpg "일상 회복 위해 애쓴 모두에 “여러분 덕분입니다” [만리재사진첩]")
![휠체어 탄 아이들의 미래 “난 꿈을 믿어요” [이순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226/53_16720241662706_20221225502057.jpg "휠체어 탄 아이들의 미래 “난 꿈을 믿어요” [이순간]")
![[옵스큐라] 어묵 국물 한 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221/53_16716188536029_20221221503507.jpg "[옵스큐라] 어묵 국물 한 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