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오윤주 기자
[ 구독 0명 ]
맑은 바람이 좋은 충북에 삽니다. 작은 이들도 희망을 일궜으면 하는 바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축구 좋아합니다. 공은 둥글다는 말처럼 이변을 꿈꿉니다.

광고

날씨

기사리스트

한겨레 많이 보는 기사

“검사들은 허세 말고 김건희 수사나 하라”…‘게시판 집단반발’ 비판 1.

“검사들은 허세 말고 김건희 수사나 하라”…‘게시판 집단반발’ 비판

김건희-한동훈 ‘직접 연락’이 문제 본질…“수백통 카톡” “국정농단 우려” 2.

김건희-한동훈 ‘직접 연락’이 문제 본질…“수백통 카톡” “국정농단 우려”

22년간 21억 배당한 이 회사, 상장폐지 뒤 가족끼리 수천억 ‘배당잔치’? 3.

22년간 21억 배당한 이 회사, 상장폐지 뒤 가족끼리 수천억 ‘배당잔치’?

백화점이 돈 풀자 이불집·반찬집·정육점 사장님 줄줄이 검찰청으로 4.

백화점이 돈 풀자 이불집·반찬집·정육점 사장님 줄줄이 검찰청으로

외국인으로 돌아왔다…한국인 소멸지역서 신분 증명하며 ‘보통의 삶’ 5.

외국인으로 돌아왔다…한국인 소멸지역서 신분 증명하며 ‘보통의 삶’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