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 민간에 사업을 위탁할 때 수탁기관이 노동자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는지 확인하고, 체불 등이 발생하면 위수탁 계약을 해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겨레>가 27일 입수한 고용노동부의 ‘민간위탁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가안) 설명자료’를 보면, 공공기관이 수탁기관(업체)
![[한겨레 프리즘] 이 땅에 살기 위하여 / 조혜정](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19/1029/1320191029503025.jpg "[한겨레 프리즘] 이 땅에 살기 위하여 / 조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