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힘이 들 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그냥 내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돼요. 당신에겐 친구가 있잖아요.”겨울날의 ... 2023-12-24 10:00
밑창에 핏방울을 섞은 나이키 운동화, 소금 알갱이보다 작은 루이비통 가방, 원본과 복사본을 섞어 판매한 앤디 워홀의 판화.... 2023-12-18 11:00
60년 이상 그림을 그리면서 수많은 일렁임을 남긴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86)의 미디어아트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 비거 앤... 2023-11-20 13:23
“큰길로 다녀도 사고(범죄)가 나고, 산책로로 다녀도 사고(범죄)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이냐.”서울 관악구 신림동 ... 2023-08-22 15:08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지난달 30일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서울... 2023-07-05 11: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730’을 쳐보세요.“(구금된 뒤)1주일 동안은 ... 2023-06-13 15:53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보신 적 있나요?“올라가” “움직여” “사람 마크해” “때려, 때려”라는 짧은 문장이 오고가... 2023-05-10 07:03
손아무개(31)씨는 두달 전부터 ‘풋살’(5 대 5로 하는 실내 축구)의 매력에 푹 빠졌다. 풋살 입문 4주차 무렵, 손씨는 본격적... 2023-05-10 06:50
학교급식 노동자가 폐암 위험에 노출됐다는 지적이 계속되면서 급식실 노동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무리 고달... 2023-05-02 07:00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의 이야기를 차례로 싣습니다. <한겨레>와 <한겨레21>은... 2023-03-24 11:00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일(현지시각) 기준 4만7천명을 넘어섰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구조 ... 2023-02-21 17:27
지난 6일, 규모 7.8의 대지진이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했다. 도시는 하루 아침에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무너... 2023-02-17 16:45
3년 만에 열린 강원 화천군의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가 지난 29일 폐막했습니다. 23일 간의 축제 동안 현장을 찾은 참가... 2023-01-31 14:49
“물고기는 늘 별종이다. 조용하고 무표정하고 다리가 없으며, 그저 멀뚱멀뚱 바라보기만 한다.”(책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 2023-01-1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