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포토] 군산 개신교 목회자들 “박 대통령 사퇴하라”

등록 2013-12-02 17:05수정 2013-12-03 15:06

전북 군산지역 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소속 개신교 목회자 20여명이 2일 오전 군산시청 앞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18대 대통령 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한 뒤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모습이 군산시청 현관 유리문에 비쳐 보이고 있다. 군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북 군산지역 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소속 개신교 목회자 20여명이 2일 오전 군산시청 앞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18대 대통령 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한 뒤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모습이 군산시청 현관 유리문에 비쳐 보이고 있다. 군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북 군산지역 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소속 개신교 목회자 20여명이 2일 오전 군산시청 앞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18대 대통령 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한 뒤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모습이 군산시청 현관 유리문에 비쳐 보이고 있다.

군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김경수, 이재명 향해 “치욕스러워하며 당 떠난 분들에 사과해야” 1.

김경수, 이재명 향해 “치욕스러워하며 당 떠난 분들에 사과해야”

기차 안 다니는 기찻길 ‘임항선 그린웨이’…마산 106년 역사 한눈에 2.

기차 안 다니는 기찻길 ‘임항선 그린웨이’…마산 106년 역사 한눈에

김해공항 에어부산 항공기에 큰 불…176명 모두 비상탈출 3.

김해공항 에어부산 항공기에 큰 불…176명 모두 비상탈출

설날 귀경길 곳곳 정체…부산→서울 6시간40분 4.

설날 귀경길 곳곳 정체…부산→서울 6시간40분

설날에 치매 앓는 80대 노모 숨지게 한 60대 아들 검거 5.

설날에 치매 앓는 80대 노모 숨지게 한 60대 아들 검거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