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귀환을 빌며 달아놓은 풍경과 노란 리본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뒤로 소조기에 접어들어 잔잔한 바다가 보인다. 진도/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귀환을 빌며 달아놓은 풍경과 노란 리본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뒤로 소조기에 접어들어 잔잔한 바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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