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80여명 “교사 발언에 수치심 느껴”
“지켜주세요” 호소에 교육청, 수사 의뢰
“지켜주세요” 호소에 교육청, 수사 의뢰
광주시교육청은 31일 성희롱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한 여고 교사 11명을 수업에서 배제했다.
이슈한국판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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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31 16:51수정 2018-07-31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