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법, 최아무개씨에 징역 1년6개월 선고
지난 2월26일 전북경찰청 기자실에서 한 여배우가 극단 전 대표 최아무개씨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하면서 울먹이자 동행한 선배가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박임근 기자
이슈한국판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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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2 18:31수정 2018-11-22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