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고소장 제출…“10년간 미성년 신도들 상대 간음”
인천의 한 교회 목사로부터 그루밍(grooming) 성폭력 피해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가해자인 목사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슈한국판 #미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12-07 15:11수정 2018-12-07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