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54명·소방차 9대와 119구급대 4개 대 배치
2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거리응원이 예정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경찰·소방 지휘소와 합동상황실이 설치돼 있다. 2022.1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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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24 14:01수정 2022-11-24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