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이주노동자 쁘라와 쎄닝문추(67)가 숨진 채 발견된 경기도 포천의 한 돼지농장 모습. 오른쪽부터 부엌과 쁘라와가 거주하던 숙소의 왼쪽 열린 문 안쪽이 돼지우리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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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22 16:48수정 2023-03-22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