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타이 이주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경기 포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지난 3월7일 오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이 복합가스농도측정기를 이용해 공기 중 황화수소와 이산화탄소 등을 측정하는 등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60대 타이 이주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경기 포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지난 3월7일 오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이 복합가스농도측정기를 이용해 공기 중 황화수소와 이산화탄소 등을 측정하는 등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58/438/imgdb/original/2023/0428/20230428501881.jpg)
60대 타이 이주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경기 포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지난 3월7일 오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이 복합가스농도측정기를 이용해 공기 중 황화수소와 이산화탄소 등을 측정하는 등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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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28 15:59수정 2023-04-28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