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4번째 사망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 공동현관문에 전세사기 피해 수사 대상 주택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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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24 17:35수정 2023-05-2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