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조사단 권고 수용 해임 절차 진행
후원금 운용 문제로 논란을 빚는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 ‘나눔의집’(경기 광주시)을 상대로 한 집단 후원금 반환 소송의 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운데)와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및 후원금 반환소송대책 모임’을 대표해 후원인 강민서(맨 오른쪽), 김영호씨가 지난 6월4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소장을 접수하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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