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충청

[출구조사] 충북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50.4%, 경대수 48.2%

등록 2020-04-15 19:11수정 2020-04-15 20:07

임호선 후보
임호선 후보

15일 실시된 21대 총선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충북 증평 진천 음성에서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50.4%, 경대수 미래통합당 후보 48.2%의 득표율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협회와 지상파 3사(KBS·MBC·SBS)가 구성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2300여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50여만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이 선거구에선 경찰청 차장을 지낸 임 후보와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을 지낸 경 후보가 ‘검-경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두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임 후보 부인의 주소를 놓고 설전을 벌이는 등 접전을 벌였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경대수 후보
경대수 후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전남 가거도 해상서 22명 탄 낚싯배 좌초…3명 사망 1.

전남 가거도 해상서 22명 탄 낚싯배 좌초…3명 사망

승용차보다 느린 ‘부산~강릉 동해선’…정부 “연말께 KTX 투입” 2.

승용차보다 느린 ‘부산~강릉 동해선’…정부 “연말께 KTX 투입”

세계유산 병산서원에 못질한 KBS 촬영팀, 경찰 고발 당해 3.

세계유산 병산서원에 못질한 KBS 촬영팀, 경찰 고발 당해

5·18상징 옛 전남도청 화재…인명피해 없지만 천장 등 불에 타 4.

5·18상징 옛 전남도청 화재…인명피해 없지만 천장 등 불에 타

무안공항 찾은 이태원참사 유족들 “2차 가해 자제해달라” 호소 5.

무안공항 찾은 이태원참사 유족들 “2차 가해 자제해달라” 호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