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0돌 진상규명 마지막 기회]③
‘성폭력’ 증언 김선옥씨 “가해자 조사 없어”
정부, 17명 피해 확인…가해자는 특정 못해
5·18진상규명위 “여성 조사관 투입해 조사”
‘성폭력’ 증언 김선옥씨 “가해자 조사 없어”
정부, 17명 피해 확인…가해자는 특정 못해
5·18진상규명위 “여성 조사관 투입해 조사”
![2018년 5월 <한겨레>를 통해 5·18 당시 계엄군의 성폭력 문제를 처음 제기했던 5·18 유공자 김선옥씨. 정대하 기자 2018년 5월 <한겨레>를 통해 5·18 당시 계엄군의 성폭력 문제를 처음 제기했던 5·18 유공자 김선옥씨. 정대하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667/imgdb/original/2020/0524/20200524501982.jpg)
2018년 5월 <한겨레>를 통해 5·18 당시 계엄군의 성폭력 문제를 처음 제기했던 5·18 유공자 김선옥씨. 정대하 기자
![5·18민중항쟁 부상자동지회 초대 회장을 지낸 이지현씨가 1989년 2월20일 전남 나주의 한 식당에서 5·18 당시 군인들한테 성폭행을 당한 뒤 승려가 됐던 ㅇ씨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지현씨 제공 5·18민중항쟁 부상자동지회 초대 회장을 지낸 이지현씨가 1989년 2월20일 전남 나주의 한 식당에서 5·18 당시 군인들한테 성폭행을 당한 뒤 승려가 됐던 ㅇ씨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지현씨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00/338/imgdb/original/2020/0524/20200524501980.jpg)
5·18민중항쟁 부상자동지회 초대 회장을 지낸 이지현씨가 1989년 2월20일 전남 나주의 한 식당에서 5·18 당시 군인들한테 성폭행을 당한 뒤 승려가 됐던 ㅇ씨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지현씨 제공
![1980년 5·18 당시 광주 금남로에서 공수부대 부대원들이 시민들을 구타하고 있다. 5·18기념재단 제공 1980년 5·18 당시 광주 금남로에서 공수부대 부대원들이 시민들을 구타하고 있다. 5·18기념재단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00/481/imgdb/original/2020/0524/20200524501981.jpg)
1980년 5·18 당시 광주 금남로에서 공수부대 부대원들이 시민들을 구타하고 있다. 5·18기념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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