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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유심작품상’ 특별상 신경림 시인…이문재 시·이우걸 시조·이상문 소설

등록 2022-05-11 19:43수정 2022-05-12 02:34

왼쪽부터 이문재 시인, 이우걸 시소시인, 이상문 소설가.
왼쪽부터 이문재 시인, 이우걸 시소시인, 이상문 소설가.

신경림 시인. 만해사상실천선양회 제공
신경림 시인. 만해사상실천선양회 제공

만해 한용운을 기려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제정한 ‘제20회 유심작품상’ 수상자가 11일 발표되었다.

시 부문은 ‘혼자 혼잣말’의 이문재 시인, 시조 부문은 ‘국어사전’의 이우걸 시인, 소설 부문에는 단편 ‘불호사’의 이상문 작가, 특별상에는 신경림 시인이 각각 선정되었다. 상금은 부문별로 1500만원이며, 시상식은 8월 11일 인제군 북면 동국대 만해마을에서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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