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CJ문화재단 공동기획]
67)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감독 이두용(1984년)
67)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감독 이두용(1984년)
가난한 양반집 딸 ‘길례’(원미경)는 수절, 수청, 강간, 씨내리, 자살 등 조선시대 여성들이 강요당한 온갖 잔혹 행위에 휘말린다.
가난한 양반집 딸 ‘길례’(원미경)는 수절, 수청, 강간, 씨내리, 자살 등 조선시대 여성들이 강요당한 온갖 잔혹 행위에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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