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앞줄 가운데)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앞줄 가운데)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 뒤 인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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