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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사회적 대화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 나온다

등록 2017-11-08 01:09수정 2017-11-09 17:32

‘제8회 아시아미래포럼’ 폐회식서
좋은 일자리 창출 등 다짐 예정
폐회식 뒤 노트북 경품 추첨 행사도

16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미래포럼 폐회식에선 ‘사회적 대화를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이 발표될 예정이다. 노동계, 재계, 정부가 좋은 일자리 창출,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자는 취지다. 공동선언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미정),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한다.

공동선언 등 폐회식이 끝난 직후엔 오후 4시40분부터 경품 추첨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일반참가자라면 응모할 수 있으며, 네임텍에 붙어있는 경품응모권을 로비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추첨을 통해 엘지(LG) 올데이그램15 노트북(120∼140만원 상당), 삼성 기어 브이아르(VR) 2017(2명), 에스케이티(SKT) 누구(NUGU) 인공지능 스피커(3명), 삼성 보조배터리 등을 준다. 자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공지된다.

조창훈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사회정책센터 연구원 hu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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