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 낮추는
서울시 ‘제로페이’ 20일 공식 출범
서울시 ‘제로페이’ 20일 공식 출범
서울시 제로페이가 시행된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로페이 결제시연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로페이 이용확산 결의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시 제로페이가 시행된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의 한 커피전문점을 방문한 시민이 제로페이를 이용해 결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제로페이 결제시연을 마치고 상점주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셋째)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제로페이 결제시연을 마친 뒤 상점주인에게 선물한 응원의 메세지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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