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폐범퍼 등 폐플라스틱 연 1만톤 전처리
김형국 GS칼텍스 케미칼사업본부장(왼쪽 세번째)과 문인상 에코지앤아르 사장(왼쪽 두번째)이 26일 서울 역삼도 지에스타워에서 ‘GS칼텍스-ECO G&R 폐플라스틱 시설투자 협약식’울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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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26 11:28수정 2022-10-26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