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3시간 전에야 ‘깜짝 예고’
검은색 양복 입고 긴장된 모습
검은색 양복 입고 긴장된 모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퇴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슈삼성 기업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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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6 21:49수정 2020-05-07 02:31